임실군, 내달 11일까지 ‘육묘상자처리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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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은 내달 11일까지 초기 병해충관리로 방제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벼 안전 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4000㏊에 사업비 8억(보조 40%)을 투입해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총 12개의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다.

벼물바구미, 애멸구, 벼줄기굴파리 및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사전에 방제할 수 있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앙 전 상자처리제를 통해 7월 중순까지 발생하는 병해충을 예방하고 7~8월 2회 본 논 공동방제를 실시해 벼 재배 농가들이 안전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약제 신청 기한 내 군 전체 벼 재배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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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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