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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 900 붕괴 위협…美긴축 우려 고조

최종수정 2022.01.25 10:07 기사입력 2022.01.25 10:07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59포인트(0.20%) 내린 2786.41에 출발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196.0원에 문을 열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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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코스닥 지수가 25일 장 중 900선 붕괴가 위협받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긴축 우려가 확대되면서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거세지고 있다. 전날 2800선이 무너진 코스피 지수도 1시간도 안돼 50포인트 넘게 급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오전 9시53분 기준 전일대비 10.65포인트(1.18%) 하락한 904.62로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5.55포인트(0.61%) 상승한 920.95로 개장한 후 초반부터 상승폭을 반납 한시간여 만에 900초반까지 밀렸다. 같은시간 개인이 254억원, 기관은 94억원 상당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이 371억원 상당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52.95포인트(1.90%) 급락한 2738.11을 나타내고 있다. 저가매수에 나선 개인은 2775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이 2559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도 414억원의 순매도로 지수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전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이달 27일 에너지솔루션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4% 넘게 급락 중이고, 삼성SDI 3% 넘는 낙폭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3.21%)와 KB금융(-3.91%)는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1.60% 빠졌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도 최근 공장화재 여파로 큰 폭으로 떨어진 에코프로비엠(2.25%)이 이틀만에 반등하고 카카오게임즈(1.00%)와 위메이드(0.78%)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모두 약세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씨젠 등이 3% 넘는 낙폭을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 장 마감 후 IBM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에서 5%대 급등세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테크 및 성장주들의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시점에서는 한국과 미국 증시 모두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대비하면서도, 실적 성장이 뒷받침되는 업종들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에 나서는 전략은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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