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개인·외국인 매도세에…2800선 하회한 코스피

최종수정 2022.01.24 14:07 기사입력 2022.01.24 14:07

1000선 멀어지는 코스닥…916선까지 밀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13개월 만에 2800선을 하회한 코스피가 여전히 부진하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후 1시53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3%(46.10포인트) 하락한 2788.19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2800선을 하회한 것은 2020년 12월24일 이후 13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12시4분 2780.68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69억원, 4352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5203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복의 하락폭은 3.65%로 가장 컸다. 이어 철강금속(-3.00%), 운수창고(-2.96%), 기계(-2.73%), 운수장비(-2.55%) 등 순이었다. 음식료업(1.09%), 의료정밀(0.10%) 등은 상승했다.


모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LG화학 의 낙폭은 3.46%로 가장 컸다. 이어 KB금융 (-2.82%), 현대차 (-2.00%), 카카오 (-1.96%), 기아 (-1.62%), NAVER (-1.20%), 삼성SDI (-1.02%), 삼성바이오로직스 (-0.98%), SK하이닉스 (-0.84%), 삼성전자 (-0.79%) 등 순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간 기준 코스닥은 전일 대비 2.84%(26.79포인트) 하락한 916.06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35분 코스닥은 911.0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다. 외국인은 178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1677억원, 298억원을 순매수했다.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디지털콘텐츠의 하락폭은 6.28%로 가장 컸다. 이어 오락·문화(-5.46%), IT S/W & SVC(-5.23%), 일반전기전자(-5.14%), 종이·목재(-4.46%) 등 순이었다.


대부분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펄어비스 의 하락폭은 9.47%로 가장 컸다. 이어 위메이드 (-8.18%), 에코프로비엠 (-7.33%), 카카오게임즈 (-4.60%), HLB (-2.81%), 천보 (-1.33%), 엘앤에프 (-1.16%) 순으로 하락했다. 씨젠 (3.32%), 셀트리온헬스케어 (2.55%), 셀트리온제약 (0.56%) 순으로는 올랐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서현 '청순미 끝판왕' [포토] 설현 '명품 쇄골 라인'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이하늬 '파격 만삭 화보'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