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투입 수색견 이상반응…집중 재수색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수색견이 이상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광주시와 소방 등에 따르면 현재 연락 두절된 6명을 찾기 위해 오전부터 수색견 6마리와 핸들러 등 구조팀을 내부에 투입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수색견이 특정 장소에서 머무는 등 특이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재수색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전날 오후 3시47분께 신축 중인 화정아이파크 1개 동 상층부 외벽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6명이 연락 두절됐다.
전날 오후 안전상의 이유로 수색이 중단됐다가 안전진단을 마치고 이날 오전부터 수색견과 핸들러를 투입해 내부 수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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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열화상카메라와 드론 등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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