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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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1년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은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소식을 여러분께 전한다"며 "증상이 가볍지만 격리하면서 집무실에서만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간동안 아단 아우구스토 로페스 에르난데스 내무장관이 대통령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평일 오전 7시마다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이 쉬었다"며 "독감인 것 같지만 이따가 코로나19 검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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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멕시코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가 3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격히 재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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