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일보다 50일 앞당겨 10일 전액 현금 지급

오뚜기, 협력사 하도급대금 127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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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주식회사 오뚜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27억원 규모의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는 전월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일 앞당겨 오는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OEM(주문자위탁생산)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총 43개사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해 추석에도 협력사 34곳에 하도급대금 15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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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뚜기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내 ESG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을 논의해 개선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해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시중 금리 대비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아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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