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 협상 대표단 상견례에 참석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협상단 대표와 정봉주 열린민주당 협상단 대표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 협상 대표단 상견례에 참석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협상단 대표와 정봉주 열린민주당 협상단 대표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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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부터 나흘간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투표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전당원 온라인 투표를 연다.

앞서 열린민주당의 합당 당원투표가 72.54%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된 만큼, 이번에도 이변 없이 합당 의견이 통과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결과 합당 찬성 의견이 절반을 넘으면 투표 종료 이틀 뒤인 1월 1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합당 안건을 의결, 14일 양당 합동회의에서 합당완료 선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당 현재 의석수는 169석으로 3석인 열린민주당과 합당하면 172석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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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당은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 결집 작업의 일환으로 보인다. 한 중진 의원은 "당 지지율 견인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에서 열린민주당의 표가 확실하게 민주당으로 모여 시너지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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