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올해 ‘복지 행정 빛났다’…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선정
도내 군부 유일… 저소득층 보장사업 적극 홍보 노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1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격려하고 복지제도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청군은 도내 김해시, 양산시, 진주시, 경남도와 함께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산청군은 2021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정부 합동 평가 결과와 예산집행 현황, 지방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신규수급자 적극 발굴, 긴급복지 집행률 등 12개 지표 평가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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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우리 산청군 공무원들이 따뜻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산청군을 만들기 위해 복지업무추진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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