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올해의 광주세관인’에 장순호 관세행정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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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승환)은 ‘올해의 광주세관인’에 광주세관 장순호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행정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수요가 폭증한 비접촉식 체온계 등 가정용 의료기기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체온계(약 17만 개, 60억 원 상당)를 적발하는 등 공정무역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린뉴딜 정책을 악용하여 중국산 저가 태양광 패널을 국산으로 둔갑시킨 업체를 적발(약 1만5천 개, 20억 원 상당)하여 K-Brand 보호에 앞장섰다.


시상식에는 12월 ‘으뜸 광주세관인’ 포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된 광주세관 강석진 관세행정관은 허위로 FTA 세율을 적용해 관세 등을 포탈한 유명 명품 브랜드 수입업체를 검거하여 약 54억 원을 추징, 세수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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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은 코로나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 모두의 노고를 치하 하면서 새해에도 관세행정의 기본업무인 공정한 대외무역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는 등 국민이 신뢰하는 관세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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