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K-소방’ 응답했다 … 경북소방, 구급차 8대와 의료용품 기증
내용연수 경과 구급차 지원, 애터미도 의료 용품 보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지난 28일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와 경기 용인시 U-CAR 공장에서 의료장비·소방물품 기증식을 열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베트남 정부의 구급차 지원 요청에 응한 것이다.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대사, 유문선 경북소방본부 회계 장비 과장,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 황드보라 회장, 애터미, 한·베문화경제교류협회(KOVEC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북소방본부는 국제소방안전교류협회를 통해 국내 이용 가능 연수가 지난 구급차 8대를 지원하고 주식회사 애터미가 5종의 응급처치 의료 용품 2500점을 함께 전달했다.
응우옌 부 뚱 대사는 “베트남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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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더 활발하게 교류하고 우호 협력 관계가 더 발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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