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입생 캠퍼스 투어 '메타버스'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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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이 2022학년도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및 기초학문 지식을 미리 교육하는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메타버스(가상세계)로 진행한다.


지난해 조선대학교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글로벌 이슈로 다뤄지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애교심 고취, 긍정적인 유대감 형성 등을 위해 기획됐으며,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1980~2005년생)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됐다.


가상공간에는 조선대학교 본관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미술대학,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등 캠퍼스가 그대로 구현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학교를 둘러보며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미션이벤트 달성 시에는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입생 예비대학 구성 프로그램은 ▲환영인사 및 조선대 A to Z ▲게더타운 In 조선대학교(온라인 캠퍼스투어) ▲선배와의 대학생활 리얼토크(‘조선대 다 알려드림’) ▲지피지기 백전백승(대학생 학습성향 진단검사) 등이다.


신입생들은 이를 통해 입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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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기초교육대학장은 "조선대학교에 합격한 예비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대학을 통해 자신감 넘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계획하고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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