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해 한 해 아이러브아프리카에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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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마스크, 비상식량, 개인위생 및 방역 물품 등 아프리카 구호 개발 사업을 위해 패밀리(가맹점)와 본사가 함께 조성한 약 3억원의 기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BBQ는 2018년부터 고객이 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패밀리가 한 마리 당 각각 10원씩 적립해 총 20원씩 매칭펀드로 모인 기금을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16억원에 이르며 약 3만4000여명의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도움을 받았다.

BBQ는 코로나 방역을 위한 활동 외에 지역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다방면으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우물 건립과 제로 헝거(Zero Hunger)를 위한 식량 지원에 더불어 취약계층 여성들이 옷이나 면 마스크를 만들어 시장에 판매하며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재봉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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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아프리카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로 아프리카 지역 식수 개발, 환경개발, 아동복지 개선 사업 등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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