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킹스웨이코리아 통해 소외계층에 분유 지원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매일유업이 킹스웨이코리아를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3800만원 상당의 분유제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매일유업은 액상분유 8000여개와 조제분유 1300여캔을 킹스웨이코리아 측에 전달하고, 이렇게 전달된 제품은 국내 이주 노동자가정과 다문화가정, 미혼모가정 등 소외계층의 영유아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킹스웨이코리아는 2020년 11월 온누리교회 산하 조직으로 활동을 시작한 단체로 국내 제약회사 등 기업의 후원을 받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제3세계의 가난한 환자들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의료자원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3억원 가량의 후원금과 물품을 미얀마, 몽골 등의 국가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기관과 지역 교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마스크를 지원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외계층 가정의 사연을 듣고 물품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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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일유업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 하에, 1999년부터 22년째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8종 12개 제품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공급하고 있다. 내년 1월23일까지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해 하트밀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하트밀 박스를 만들어 환아가정에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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