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올해 '정보공개' 잘했다…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공개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해 광역 공기업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 공기업 48곳 중 8개 기관과 함께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평가는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 및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총 4개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청구처리 지연 항목에서 기존 1건당 감점방식에서 비율당 감점방식으로 변경하는 등 공정하고 실질적인 정보공개 운영 노력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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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경기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경영기획본부장)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전정보제공 등 공사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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