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라남도 양성평등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4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 영향평가 추진실적, 여성 관리직 비율, 4대 폭력·성인지 교육실적 등 9개 항목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무안군은 공무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 직원 성별 영향평가 교육을 하고 각종 사업과 법령 등에 대해서도 전문기관 컨설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으며 특히 여성 관리직 확대(10명),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 성인지 교육·4대 폭력교육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간제 포함 전 직원 1316명이 참여한 성평등 10대 수칙 실천 다짐 노트 필사, 젠더쿠키 1500개를 제작·배부 등 양성평등 캠페인을 펼쳤으며,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2차 피해 방지지침을 전부 개정해 성평등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성 평등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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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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