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결혼식 등 안정적 결혼으로 저출산 극복 기대

경북 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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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저출산 추세를 극복하고자 새해부터 인구증가 시책을 다양하게 펼친다.


시는 상주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전부개정에 따라 2022년부터 전입 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혼인 부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청년층의 결혼에 대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상주시에 거주하고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결혼장려금을 지원한다.

만 49세 이하 부부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검토 후 부부당 상주 화폐 100만원을 지급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결혼을 장려하고자 지역 내 관광명소를 활용해 ‘작은 결혼식’을 열고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 6쌍에게 예식 비용을 5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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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시장은 “지역의 희망인 청년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청년세대의 안정적인 결혼 생활로 저출산이 극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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