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출연 업무협약식 열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7일 군청 제1회실에서 7개 계통출하조직과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출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곳은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농업협동조합, 남청송농업협동조합, 현서농업협동조합, 청송영양축산업협동조합, 진보엽연초생산협동조합, 청송사과유통센터이다.
청송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도매시장가격과 최저가격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고, 가격안정 시책을 추진한다.
농가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2014년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의 대표발의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청송군은 2025년까지 군 출연금, 계통출하조직 출연금, 기금운용수익금, 기타 출연금 및 수익금 등으로 1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30억원이 조성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에서 7개 조직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1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파업하면 망가질 게 뻔하니'…삼성전자 '최악 대...
AD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가경제 안정을 위해 기금 조성에 동참해준 지역 농축협장께 감사드린다”며 “모두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농업인을 지원하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