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광산, 문화유산 꽃이 피다’ 등 10개 교육 프로그램 인증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1년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시범 운영해, 접수된 총 51건 중 ‘광산, 문화유산 꽃이 피다’ 등 열 개의 프로그램을 최종 인증했다.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문화재교육의 확산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의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인증제를 올해 시범운영했고, 관련 전문가 10인으로 인증심의위원회(인증전문위원·인증심의위원 10인)를 구성해 요건, 현장, 서류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광산, 문화유산 꽃이 피다’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최종 인증했다.
이번에 인증된 열 개의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장 명의의 인증서를 받게 되며, 앞으로 3년 동안 인증표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언론보도와 홍보책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신청했으나 인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앞으로 추가로 자문(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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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관계자는 “2022년부터는 문화재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이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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