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청, 나주 '한가람내과의원' 위탁병원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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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나주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 나주에 있는 ‘한가람내과의원’을 위탁병원으로 추가 확대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주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75세 이상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 및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국가보훈처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의료수요가 많은 진료과목 중심으로 2022년까지 의원급 위탁병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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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보훈가족의 근접 진료 강화를 위해 위탁병원 확대 지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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