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툰문에 오픈한 스쿨푸드 6호점 매장.

홍콩 툰문에 오픈한 스쿨푸드 6호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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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스쿨푸드가 홍콩 툰문(Tuen Mun)에 6호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툰문점은 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TMT(Tuen Mun Town) Plaza에 입점해 푸드코트와 배달을 함께 운영하는 매장으로, 홍콩 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를 적극 반영하게 됐다고 스쿨푸드 측은 설명했다.

TMT Plaza는 홍콩 북서 지역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쇼핑몰로, 총 5층 높이의 약 100만 스퀘어 피트 규모를 자랑한다. 40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와 50개가 넘는 레스토랑 및 영화관이 입점해 하루 평균 30만명 이상의 유동 인구가 방문한다.


스쿨푸드는 홍콩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징어 먹물 마리’와 ‘불고기 마리’, ‘부대찌개 라면’ 등 국내 대표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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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푸드 관계자는 “그동안 홍콩에 오픈한 매장들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마리’, ‘불고기’, ‘잡채’ 등 국내 대표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가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식의 우수성과 맛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활발히 해외 진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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