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가 24일 중국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과 함께 중외합작프로그램 경영학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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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24일 중국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과 진행 중인 중외합작프로그램 경영학부 온라인 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온라인 수업은 경영학부 김정호 교수와 주인영 교수가 전공과목인 '경영학원론'과 '경영과학'을 각각 강의했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도 불구, 양교 간 철저한 사전 준비와 리허설 등으로 원활한 수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제반을 담당한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현지 학생들이 참여한 중간 수업 평가에서 전공수업을 한국어로 배울 수 있는 점과 한국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호남대와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은 2019년 중국 교육부로부터 경영학부 중외합작프로그램 인가받아 올해 첫 양교 간 중외합작프로그램 강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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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대학교는 산동경제무역직업대학을 비롯해 중국의 4개 자매대학과 협력을 통해 중국 교육부 인가를 받아 중외합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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