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G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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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제네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2년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GV70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는 안전성과 효율성, 가치, 디자인에서의 진보, 엔지니어링 우수성, 주행성능 등 6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차량을 평가한다.

올해의 SUV 평가는 총 3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V70는 포드 브롱코, 포드 브롱코 스포츠, 머스탱 마하E,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그랜드 웨고니어, 기아 쏘렌토, 폭스바겐 ID.4 등 쟁쟁한 후보군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모터트렌드는 이번 평가에서 GV70의 내·외장에 호평했다. 독특한 후드패널, 트렁크 상단부 후미등 등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제네시스 고유의 고급감을 완성했고, 실내 또한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특별함을 잘 드러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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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엘 코티나 모터트렌드 에디터는 "GV70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외관 디자인으로 독자적인 고급스러움이 인상적이며 이는 유럽이나 미국, 일본 차량과 다른 제네시스만의 색깔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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