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녹박재주유소에 전기차충전소 설치 … 한국석유공사, 복합스테이션화 본격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자영 중인 알뜰주유소에 이어 경기도 안성시 녹박재알뜰주유소에도 전기차충전 서비스를 한다.
공사는 탄소중립으로 요약되는 에너지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알뜰주유소의 복합스테이션화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자영 알뜰주유소 중 청주 관문주유소가 급속 전기차충전소 1호점이 돼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달 22일부터 녹박재주유소가 2호점 바통을 받았다.
올해 수도권 지역 중 처음 개소한 녹박재주유소에 이어 내년에도 수도권과 대도시에 복합스테이션화 작업을 진행해 알뜰주유소 내 전기차충전소 설치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사는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서 고객의 불만과 의견 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저렴한 기름 공급과 고객 중심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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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혁 유통사업처장은 “미래형 복합스테이션화 작업을 착실히 수행해 알뜰주유소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고객과 관련 기관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알뜰주유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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