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멜론뮤직어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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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2일 임영웅의 팬카페 영웅시대 아이돌차트 회원들은 홀트아동복지회에 507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10대부터 해외 거주 팬까지 임영웅의 다양한 팬이 참여했으며, 공간도 세대도 다르지만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뜻을 모았다고 영웅시대 측은 설명했다.


임영웅의 안동 지역 팬들도 기부로 뜻을 모았다. 영웅시대 안동스터디방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100만 원 상당 연탄 1280장과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을 지난 21일 기부했다.

안동스터디방은 "한 해 동안 가수 임영웅에게 받은 위안과 사랑을 봉사와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더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가수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기부된 연탄은 안동지역 취약가정 4가구에 전달되었으며,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지원한다.


앞서 '영웅시대 안동스터디방'은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을 위한 제빵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희망나눔성금' 200만 원과 헌혈증 61장을 기부한 바 있다.

사진=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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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에는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전북별빛방 회원들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 미혼모 보호시설 '기쁨누리의집'을 찾아 미혼모 자립기반을 위한 지원금 564만 9000원을 후원했으며, 영웅사랑 포천누나들은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아동복지시설 엘바인하우스에서 공동생활 중인 청소년 14명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16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선물한 바 있다.


이처럼 임영웅의 팬들은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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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오는 26일 KBS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에 출연하며, 31일에는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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