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청과, 지역 돌봄이웃에 김장김치 700상자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두레청과㈜가 지역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펼쳤다.
22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따르면 두레청과는 돌봄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김장김치 700상자를 기탁했다.
두레청과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포항 지진 이재민들을 위해 과일을 기부하는 등 공영 도매시장으로서의 역할 및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2억원 이상 기부활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기부도 예년만 못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두레청과의 도움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완제품 김치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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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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