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아침 최저 전날보다 7도 내외 하락
모레까지 추위 지속, 내일 아침 더 추워
동해안 건조특보…산불 등 화재 유의해야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17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 내륙 지역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7도 내외로 낮아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2.3도, 인천 -1.6도, 수원 -3.2도, 청주 -0.7도, 대전 -1.9도, 전주 -0.6도, 대구 -1.0도, 광주 0.8도, 울산 4.8도, 부산 6.3도, 여수 4.7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도 전날보다 2~4도 낮은 6~15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7~5도,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4~5도까지 떨어지겠다.


강원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낮(09~15시)에 강원북부동해안에는 1mm 내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도 23일까지 5~10mm까지 비가 내린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돼있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10시까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AD

동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다. 너울이 발생할 경우 1.5m 내외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