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한우·와규 반값 행사…“65t 행사물량 준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2021년 소의 해를 마무리하며 오는 22일까지 한우와 호주산 청정 와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65t의 소고기를 준비했다. ‘투뿔 한우’의 경우 매매참가인 자격을 가진 롯데마트의 축산 상품기획자(MD)가 행사 한 달 전부터 충북 음성 축산물 공판장에서 매일 같이 한우 직경매에 참여해 30t이 넘는 물량을 확보했다. ‘호주산 청정 와규’도 35t 이상 준비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고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 올해 롯데마트에서 넘버나인, 지리산, 강원 한우 등 프리미엄 소고기 매출은 전년 대비 33.3% 신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안에서 망가지게 그냥 둘 순 없어"…'파업 대비' ...
AD
롯데마트 관계자는 “프리미엄 투뿔 한우와 명품 청정 와규로 다사다난 했던 2021년 소의 해를 잘 마무리하시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뛰어난 품질의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