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맘편한 임신 통합서비스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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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혁신 맞춤형 ‘2021년 지자체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000만원과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임신과 관련한 서비스(14종)을 정부24(맘편한 임신서비스)에서 통합으로 신청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전국적으로 실시한 맘편한 임신 서비스에 대해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유도하고자 광역(시·도)과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기초자치단체에선 시·군·구를 각각 분리해 자치단체별 서비스 신청률 등의 실적을 평가해 16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서구는 택배 이용률이 높은 점과 구청장 공약사항인‘아기 낳기 좋은 출산·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해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69개 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 등 다양한 생애주기 통합제공 서비스 강화로 임산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확대·시행을 통해 아이 낳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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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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