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직원(오른쪽)과 구세군 사관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직원(오른쪽)과 구세군 사관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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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CJ대한통운은 구세군 자선모금물품 배송 후원으로 구세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14년부터 8년째 자선모금에 사용되는 자선냄비, 핸드벨, 저금통, 의류 등 물품 1000여개를 전국 300곳 이상의 구세군 거점에 무료 배송해왔다.

회사는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모금이 진행되는 이달 한 달 동안 모금물품의 마모와 파손으로 인한 교체, 보수에 필요한 배송도 모두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구세군은 지난 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 도에 자선냄비 322개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93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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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말연시 전국 곳곳에 울려 펴지는 희망의 종소리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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