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2021년 제1회 공유재산 관리·활용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 제도를 운용하면서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과 조합설립 공유재산 동의 요청 시 공유재산 심의회에서 심의·의결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도입했다.

또 공유재산으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처분업무 수행 시 재산관리의 주인의식과 보상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매각수입 43억원을 확보하고 실태조사 과정에 공간정보기술을 도입해 누락재산 381필지(4600억원 상당)를 발굴해 재산등재 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시는 이러한 과정을 토대로 2019~2020년 공유재산업무 분야 적극행정으로 도시문제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등 대통령 단체표창을 연속 2년 수상했다.

AD

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업무에 혁신경영 기법을 도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해 새로운 가치창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