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1월12일로 개봉 연기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개봉을 연기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이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함에 관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만날 수 있게 개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다음 달 12일로 연기한다며 "현재 정부의 특별방역강화 지침이 연초까지 시행될 예정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관객과 함께 만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하게 된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더불어 오는 22일 진행 예정이었던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의 언론배급시사회 일정도 잠정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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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감독 월트 베커)은 지금껏 본 적 없던 사이즈의 슈퍼 댕댕이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의 마법 같은 어드벤처를 그리며, 전 세계 누적 1억 2,600만 부를 기록하며 지난 58년간 사랑받은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영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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