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선언' 개봉 잠정 연기
"코로나19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 고려"
영화 '비상선언'의 개봉이 미뤄졌다. 배급사 쇼박스는 15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고려해 개봉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다음 달 스크린에 걸릴 예정이었다. 단계적 일상 회복 분위기를 주도할 선두 주자를 자처했다. 그러나 이달 코로나19 확산은 더 거세졌다. 지난 13일에도 확진자 5567명이 발생했다. 쇼박스는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극장을 찾는 분들의 발걸음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을 때 찾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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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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