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미등록 충원 마감일 30일로 변경
정시 원서 모집도 하루 미룬 31일부터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무들이 입학 상담을 받으며 안내 책자를 살피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무들이 입학 상담을 받으며 안내 책자를 살피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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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처분 소송 판결로 인해 전문대 입학 전형 일정도 조정됐다.


13일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문대학 총장, 시·도 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긴급 심의를 거쳐 변경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문대학 중 과학탐구영역을 수능 최저등급 기준으로 활용하는 보건계열 일부 학과는 합격자 발표일을 오는 18일로 연기하고, 다른 학과는 당초 계획대로 16일에 발표한다.


일반대학의 수시 일정 연기에 따라 전문대도 수시 미등록 충원 마감일을 29일에서 30일로 변경하고 정시원서 모집도 하루 미뤄 31일부터 접수한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와 등록기간은 각각 내년 2월 8일과 9∼11일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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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Ⅱ 정답 취소처분 소송 판결은 오는 17일 선고되며 해당 과목 성적도 이날 오후 8시에 통지된다. 앞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16일이었던 일반대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 마감일을 18일로 연기했다.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일은 18∼21일,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기간은 22∼28일로, 수시모집 충원 등록 마감일은 29일로 각각 하루씩 미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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