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영남권 해양수산 분야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영남권 해양수산 분야 9개 공공기관과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난 9일 BPEX(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수산 9개 기관이 지난해 공동으로 발족시켰다.
참여 기관은 협의회에서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21년 제2차 협의회에서는 ▲Smart Port Cyber Security(최신 사이버 공격유형과 대응) ▲웹 해킹 동향과 주요 취약점 ▲재택근무 시스템 보안 강화 방안 ▲2021년도 정보보안 우수사례를 논의했다.
공사는 2022년도 사이버보안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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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해 부산항의 사이버보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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