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용소방대, 영광군에 ‘사랑의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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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종두, 노영숙)는 최근 안전의 최일선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영광군에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나눔냉장고를 통한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영광의용소방대는 현재 51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화재진화의 긴박한 현장에서 소방대원에게 화재진화용 고압소방호스 공급, 원활한 소방차량진입을 위한 교통정리, 현장 상황의 신속한 전파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일상생활 중 위험 발견 시 소방서와 유기적인 연락을 취하여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지도록 현장을 확보하고 위험이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조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두 회장은 “영광의용소방대는 소방센터 4층에 사무실과 교육장을 마련해 각 읍·면 대원들과 월 1회 이상 꾸준한 교육을 하고 소방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각 읍·면 대장님들을 중심으로 재난 시 빈틈없이 소방 업무를 보조하도록 만만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제일 먼저 달려가는 소방대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각 읍·면의 현장에서 코로나19의 방역에도 앞장서서 협조해 안전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영광의용소방대 연합회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 활동과 감염병예방 및 방역에 더욱 매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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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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