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3일 오전 10시 100억원 규모로 성북사랑상품권 추가 판매... 'e서울사랑상품권' 오는 22일 16억1500만원 규모 추가 발행

'성북사랑상품권'과 'e서울사랑상품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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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북사랑상품권'과 'e서울사랑상품권'을 13일에 추가 발행한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올해 총 4차례(490억원 규모) 발행됐다. 이번에 추가로 발행되는 성북사랑상품권은 13일 오전 10시 100억원 규모로 판매 예정이다.

소비자는 1인 당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선착순으로 월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환급도 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이다.


성북사랑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21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성북구 지역의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구는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1번가 소상공인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장터’ 및 제로배달 유니온 11개 사 앱에서 사용이 가능한 'e서울사랑상품권'을 22일 오전 10시 16억1500만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소비자는 1인 당 월 30만원까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상품권 발행 시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을 미루어 보아 이번 5차 발행액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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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지역상품권의 발행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므로 다른 어느 구보다도 많은 액수의 상품권을 발행해 소비촉진을 유도했다”면서 “상품권 발행으로 인해 우리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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