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5일부터 신청받아

김해시청 전경.[이미지출처=김해시]

김해시청 전경.[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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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2022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사업은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세대 수에 따라 2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총사업비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2022년도 사업에서는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공사, 노후 승강기 교체공사, 2024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주 도로를 접하고 있는 공동주택 외벽 미관 개선을 위한 도색 공사를 중점 지원 사업으로 선정했다. 중점 지원 사업은 지원대상자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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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순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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