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GRDP 6조 8723억 원, 1인당 GRDP 4698만 원‥ 도 내 7위
교통 인프라·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산업단지 조성 등 영향 분석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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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포천시는 "인구 14만여 포천시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내 7위, 경기북부 10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가 발표한 2019년 기준 포천시의 전체 지역내총생산은 6조 8723억 원이며, 1인당 GRDP는 4698만 원이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생산액,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생산 부가가치를 파악한 수치로, 지역의 경제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경제 종합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포천시의 GRDP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며, 이는 교통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과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맞춤형 기업지원 등의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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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인구만 늘리는 베드타운이 아닌 모든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 포천'을 목표로,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도 추진해 지역발전과 함께 포천시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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