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현대홈쇼핑 통해 객실 패키지 판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오는 5일 오후 9시35분부터 70분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1600객실 전체 가동에 맞춰 크레딧 서비스인 '리조트 달러' 10만원을 처음으로 홈쇼핑 패키지에 포함시켰다.
'리조트 달러'는 제주 드림타워의 14개 식음업장을 비롯해 K패션몰 한 컬렉션, 한국식 찜질스파 등 각종 부대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룸 서비스와 객실 미니바 등을 사용할 때도 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기존에 판매 중인 '리조트 달러 패키지'가 1박당 5만원을 제공하는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상품 구성"이라며 "크레딧 서비스의 사용처가 제한적인 기존 호텔과는 달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복합리조트인 드림타워에서 더욱 활용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오는 12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평수기 평일(일~목요일) 기준 가격은 세금, 봉사료 포함 30만원 후반대다.
65㎡(약 20평) 스탠다드 객실을 기본으로 글로벌 레스토랑 4곳(포차, 그랜드 키친, 카페 8, 녹나무 중 택1)의 조식(2인·1박당 1회)을 제공한다. 2박 예약 시에는 캐주얼 레스토랑 '카페 8'의 그랜드 디저트 1개와 무알콜 음료 2잔(투숙시 1회)을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온수풀로 운영되는 8층 야외 풀데크, 6층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방송 구매고객 10명에게 그랜드 클럽 2인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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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코리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했다. 제주 도심과 바다,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올스위트 콘셉트의 1600객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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