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덕비즈밸리 내의 알서포트 신사옥 공사 수주
지하 6층~지상 9층, 450억원 규모…2023년 10월 준공 예정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내에 착공 예정인 알서포트 조감도.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내에 착공 예정인 알서포트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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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내에 건립될 예정인 소프트웨어 개발사 알서포트의 신사옥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약 23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3년 10월께 지하 6층~지상 9층의 업무시설로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 연면적은 1만9032㎡(5757평)로 공사 금액은 약 450억원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고덕비즈밸리 내 수주는 지난해 신라교역·KMH 신사옥 공사에 이은 세번째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관계자는 "인근에 있는 현장 간 시너지를 발휘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점이 연속 수주로 이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에도 대규모 산업단지 내에서의 업무 시설 연계 수주에 적극 나서는 한편 물류센터, 리모델링, R&D센터, 골프장 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관련 수주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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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에서도 무선통신장비업체, 보안업체의 사옥과 제약사의 R&D 센터 등 상호 간 시너지를 높이며 3곳의 현장을 시공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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