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여 농가 5,619ha 대상

문대 미곡종합처리장 전경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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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2021년 기본형 공익 직접 지급사업’을 통해 직불금 125억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이 올해 지급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불 대상은 자격요건이 검증된 7,500여 농가, 5,619ha다.

직불금 대상 면적이 0.5ha 미만이면서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 단위로 120만 원을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 대상은 3,900여 명이다.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대상은 3,800여 명이다.


산청군은 읍면별로 지급 계좌 검증, 준수사항 위반에 따른 감액 대상 농가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차례대로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본형 공익직불금 조기 지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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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본형 공익 직접 지급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쌀 직불·밭 고정직불·조건 불리 직불사업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통합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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