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원택트' 외국환거래 비대면 신고센터 오픈
법인고객 대상 해외투자 관련 신고 업무 제공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우리은행은 법인고객 대상 비대면으로 해외투자 신고가 가능한 ‘원택트 외국환거래 비대면 신고센터’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원택트 외국환거래 비대면 신고센터’는 기존에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 가능했던 해외직접투자는 물론 해외지사 및 해외부동산취득 관련 신고(수리) 업무를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고서 작성부터 서류제출, 신고(수리) 결과 확인 모두 가능하다.
또한 법인고객은 신고 완료 후 바로 신고대상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송금 후에는 사후관리 기일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외환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우리은행 관계자는 “외환거래 비대면화 추세에 따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신고 가능한 업무와 채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