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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북경한국국제학교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 후원

최종수정 2021.12.01 08:32 기사입력 2021.12.0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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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북경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김치 담그기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치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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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풀무원은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이 북경한국국제학교 초등학생과 교사 등이 참여한 '한국 전통 김치 담그기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행사에 김장 김치 재료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 소재한 북경한국국제학교는 올해 'BTS(Beijing Teachers & Students) 한중 문화교류 속으로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한중 문화교류 및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푸메이뚜어식품은 해당 프로그램 내에 마련된 '한국 전통 김치 담그기 행사'를 북경한국국제학교와 공동으로 기획하고, 이 행사에 절임 배추와 김치 양념을 무상 지원했다.

김치 담그기 행사는 중국에 있는 한국 학생들에게 김장을 담그는 이유와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문화를 교육하는 것으로 꾸려졌다. 교육 후에는 학생들이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김치 담그기 행사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한국 방문과 가족들간 교류가 어려워진 시기에 김장 문화 체험을 통해 고국의 문화와 정서를 느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이번 김치 담그기 행사를 공동 기획, 후원한 풀무원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두진우 풀무원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 대표는 "한국의 전통문화인 김치와 김장문화를 알리는 행사에 참여하여 북경에서 생활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한국 김치의 자부심을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김치사업을 ‘한국식(食)문화업(業)’이라고 정의하며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86년부터 한국 최초의 식품박물관이자 서울에서 유일한 김치박물관인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김치와 김장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보존하고 있다.


풀무원 중국법인 푸메이뚜어식품은 중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인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참가하여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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