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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LNG선 수주 신기록과 신조선가 추가 상승 임박

최종수정 2021.12.01 07:44 기사입력 2021.12.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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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1일 조선업종의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10월까지 이미 수주목표를 30% 초과 달성한 한국 조선업은 11월에 그리스 선주들의 LNG선 투기발주를 맞이했다. 11월5일에 공시된 현대중공업 그룹의 LNG선 3척 수주는 그리스 Capital Gas의 투기발주에 따른 것이었다. 이후 대우조선해양도 11일에 Maran Gas로부터 2척(옵션 2척 별도)을 수주 공시했다. 11월 말에는 대우조선해양이 BW LNG로부터 확정 2척과 옵션 2척을 추가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Gaslog가 LNG선 투기발주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4척, 삼성중공업과 2척 발주를 협상 중인 것으로 외신은 전했다. 또한 그리스 Minerva, Alpha Gas 등도 LNG선 건조를 동북아 조선사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했다.

대우조선해양의 BW LNG 2+2척 수주설까지 포함할 경우 올해 한국 조선업의 대형(140k-CBM 이상) LNG선 수주는 57척이고, 곧 사상최대 수주를 기록했던 2018년의 58척을 경신할 예정이다. 최광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카타르의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6척 Berth Declare가 있었지만 본계약은 내년 초라고 가정하더라도 앞서 제시한 그리스 선주들 주심의 대규모 신조 발주 협의들 때문에 신기록 경신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선주들의 투기발주 배경은 운임 강세, 2025년부터의 슬롯 부족에 따른 리세일 및 신조선가 상승 기대감, CO2 규제에 따른 중장기 LNG선 선복 쇼티지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이미 2024년 인도물을 모두 확보한 한국 조선업의 2025년 인도 슬롯까지 희박해진다"면서 "향후 LNG선 시황에 따라 선박 쇼티지가 연출되고 투기발주한 물량들의 리세일 선가 및 신조선가 상승, 그리고 향후 고수익성 용선으로 연결 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은 일단 카타르 물량 수십척을 깔고 시작한다. 또한 CO2 규제에 따른 노후선 교체 사이클도 추가된다. 이에 후속 투기발주 및 교체발주가 이어질 경우 또다시 2021년의 신기록을 또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최 연구원은 "LNG선 서플라이 체인에 중장기 투자를 권한다"면서 "한국의 조선 BIG3, HSD엔진, 한국카본과 같은 보냉재가 투자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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