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기초행정 대상’ 수상
제13회 2021 서울석세스 대상서
평화경제도시 실현기반 마련 기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이 지난 29일 ‘제13회 2021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 정치 부문 기초행정 대상을 받았다.
‘서울 석세스 대상’은 굿모닝 미디어 그룹이 주최한 행사로 국내 언론사가 주최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열정으로 성공을 이끈 개인·단체·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변광용 시장은 경남 도내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유일하게 선정돼 기초자치단체장 수상자 전국 4인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변 시장은 지난 4년여간 거제시정을 이끌며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평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평화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 구축, 코로나19 위기 대응 우수, 가덕도 신공항 유치와 국도 5호선 기점 연장을 비롯한 광역 교통망 확보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저도 개방과 거제식물원 정글 돔 및 숲 소리 공원 개장으로 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어촌뉴딜 사업, 농산어촌 개발사업을 골고루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끈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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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시장은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어야 하고 거제시장은 25만 거제시민을 먹여 살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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