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마을학교 나눔의 날 체험부스 운영

담양교육지원청, 청죽골 아이들 왁자지껄 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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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담양교육지원청은 27일 '청죽골 마을 교육공동체 생생한 이야기' 체험프로그램을 학생·학부모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송강 고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에서 운영되고 있는 꿈 꾸는 마을학교 외 7곳의 마을 학교가 1년 동안 운영했던 내용과 결과물을 전시하고 각 마을 학교별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한지 모빌종 만들기, 대나무 연필통 만들기, 다육화분 만들기, 뉴 스포츠 체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적었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모처럼 신나게 뛰고 노래 부르며 파란 잔디 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꿈꾸는 마을학교 김미선 대표는 “학생들과 함께했던 1년이 참 행복했는데 이렇게 다른 마을학교 운영상황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행복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내년에도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추월산 마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코로나로 운동회도 못 하고 체험학습도 많이 못 갔는데 잔디운동장에서 신나게 놀고 많은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밝게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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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교육장은 “담양지역의 특색 있는 마을학교 운영을 하고 있는 대표님들과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미래로 감동 주는 담양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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