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시다 총리, 미국 주도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가할 듯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지난 26일 오전 정례 각의(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기시다 총리, 노다 세이코 지역창생·저출산대책담당상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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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NHK가 27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달 9~10일 이틀 동안 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이 참가하는 정상회의를 온라인 형식으로 처음 개최하기로 했다.
참가 대상은 일본을 포함해 약 110개국 정상이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정상회의 참가 대상에는 대만이 포함돼 있어 초청 대상이 아닌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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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는 동맹국인 미국과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민주주의 국가 정상과의 결속을 확인할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참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NHK는 덧붙였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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