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전통 예술인 Rangoli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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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국제교류교육원(원장 최재민)이 지난 23일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누리 Zone 특별 프로그램인 ‘인도의 밤’을 운영했다.


25일 목포대에 따르면 국제교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온누리 Zone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 간 문화교류와 소통을 할 수 있는 자유 공간으로 휴식, 놀이, 외국어 학습이 함께 공존해 학생들이 다국적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조성됐다.

온누리 Zone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International Film & Culture Night는 해당 국가 외국인 유학생을 초청해 짧은 비디오를 보며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1학기 ‘네팔의 밤’에 이어 이번 2학기에 진행된 ‘인도의 밤’에서는 식품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Madhuri Sangar 인도 학생과 영어영문학과 Jocelyn Wright 교수가 주관해 인도의 전통의상, 건축물, 축제, 음식, 예술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도의 전통 예술인 Rangoli(쌀가루, 색 모래, 꽃잎 등을 사용해 집 마당이나 거실 바닥을 전통 문양과 그림으로 장식하는 기법)의 경우 참여 학생이 모두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서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면서 “손님을 환영하기 위해 그려지는 인도의 전통 모래 그림 그리기를 배울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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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는 앞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접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국제교류교육원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을 섭외해 문화 공유의 시간을 학기마다 제공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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