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생 젊은 임원 중용"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정기 임원 인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25일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고객 트렌드 변화 속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젊은 임원 중용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서종원, 이철승, 조성일 부장을 상무로 승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종승 더테이스터블 부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1973년~1976년생이다. 주요 보직은 조직 개편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내년 1월1일부로 시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인사는 국내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를 목표로 내년부터 시행될 경영 전략에 맞춰 진행했다"며 "회사의 전략 사업인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인재를 선별했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여수 벨메르 호텔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서핑 콘셉트를 적용한 브리드호텔 양양을 오픈했다. 2030년까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마티에 호텔 브랜드를 자산경량화 방식으로 도입, 10개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설악, 제주 등에 어퍼 업스케일(Upper Upscale) 숙박시설 및 콘텐츠 플랫폼 시설이 혼합된 복합단지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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