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공직자 재산공개, 한예종 총장 158억원
한경대 부총장 98억원, 금융감독원장 64억원 재산신고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11월 정부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현황을 살펴본 결과, 현직 중에서는 김대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158억 9433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 공직자 59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26일 0시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 대상 고위 공직자는 신규 17명, 승진 18명, 퇴직 22명 등 모두 59명이다.
현직 고위 공직자 중에서는 김대진 총장의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원희 교육부 한경대학교 부총장(98억 6907만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64억 6886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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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중에서는 홍의락 대구광역시 전 경제부시장(43억 7329만원), 은성수 금융위원회 전 위원장(43억 1290만원), 노정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전 이사장(41억 8119만원) 등이 재산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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